“아침은 자유, 오후는 핵심 관광”…모두투어, 동남아 ‘늦잠 가능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1:07:5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태국·라오스·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여행지에서 오전 일정을 자유시간 중심으로 구성한 ‘늦잠 가능 패키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오전에는 자유시간을 보장하고, 오후에는 핵심 관광 일정을 집중 배치했다. 휴식과 관광의 균형을 강화해 이동과 일정에 따른 피로도를 낮추고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 [사진=모두투어]

 

상품은 태국(방콕·푸껫·치앙마이), 라오스, 베트남(다낭·나트랑·하노이·푸꾸옥) 등 3개 카테고리로 운영되며, 수요가 높은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와 소규모 그룹 전용 상품 ‘우리끼리’ 등 다양한 라인업을 함께 선보여 프리미엄부터 프라이빗 상품까지 한 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 자유시간 동안 호텔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숙박 만족도가 높은 호텔을 엄선했다.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출발 상품도 확대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획전 전용 혜택으로 최대 10만 원 즉시 할인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인 ‘[늦잠 가능 패키지] 푸꾸옥 5일’은 출시 이후 기획전 전체 예약의 3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월드체인 5성급 풀만 푸꾸옥 비치 리조트에 투숙하며 모닝콜 없이 오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푸꾸옥 최대 규모의 수영장을 갖춘 리조트 휴식과 함께 그랜드월드, 선셋타운, 즈엉동 야시장 등 3대 야경 투어를 포함했으며, ‘키스 오브 더 씨’ 티켓과 키스브릿지 투어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신 마사지 90분, 4대 특식, 망고 도시락, 1일 1음료 등 혜택을 담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자체 조사에서 확인된 ‘여유 있는 일정’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중문화진흥교류회, 샤오홍슈 의료인증 계정 보장형 운영 서비스 시작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중국 대표 SNS채널 샤오홍슈(해외 서비스명 레드노트)의 플랫폼 규정과 검열이 강화되며 샤오홍슈 내 운영중인 병의원 계정들이 제재를 받아 정지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베이징에서 마케팅 업무를 전개하고 있는 한중문화진흥교류회(대표이사 이상모)는 샤오홍슈의 강화된 의료 콘텐츠 규정 상황에 대응해 샤오홍슈 의료인증 보장

2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3월 26일 개강 예정이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지역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국가 자격증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찾

3

투파얀 통밀 피타브레드, 100년 전통의 베이커리 기술력 등 강점 내세워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투파얀 통밀 피타브레드는 1926년부터 이어져 온 가족 베이커리 브랜드인 투파얀 베이커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건강과 맛,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특히 투파얀 통밀 피타브레드는 100년 전통의 베이커리 기술력, 통밀이 주는 영양적 장점, 다양한 재료를 손쉽게 담을 수 있는 포켓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