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현장 안전사고 예방 통합관제센터 구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28 11:10:42
CCTV‧대시보드 동시 관제

코오롱글로벌은 과천 코오롱타워 사옥 내 안전보건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사장)와 안전보건관리실장 및 각 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가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사진=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의 통합관제센터는 모든 현장의 CCTV를 연계해 전국 각지에 흩어진 현장 상황을 한눈에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CCTV와 대시보드를 동시에 관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합관제센터의 대시보드는 ▲프로젝트 현황 ▲고위험작업 ▲점검현황 ▲재난정보를 시각화했다.

센터 내 상주 운영요원을 배치해 대시보드‧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요소 발견과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즉각 알림‧지침을 내려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재난‧재해 발생 시 관제센터 내 비상 대응 ‘워룸(war room)’을 가동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연말까지 이동형‧지능형 알고리즘 CCTV 설치를 통해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현장 내 투입되는 인력을 데이터화해 고위험군을 별도 관리하는 등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 관리 기술도 도입할 예정이다.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관제를 통해 위험작업 모니터링과 재난 대응 등 모든 현장 내 안전사고 사전 예방 활동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S마린솔루션, 1569억 해저케이블 수주…신안 해상풍력 벨트 공략 교두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마린솔루션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따내며 국내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며 해저 전력망 구축 핵심 사업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한화오션과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

노년기 치명적인 고관절 골절, 적극적인 수술 및 재활치료로 회복해야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93세의 고령인 A씨는 외출 후 차에서 내려 이동하다가 쓰러진 뒤 걷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병원을 찾았을 때 내려진 진단은 고관절 골절이었다. 곧바로 상급 병원으로 옮겨 정밀 검사를 받았으나, 혈압이 오르락내리락한다는 이유로 명확한 치료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갔다. 정신을 잃을 만큼 극심한 통증이 찾아왔고, 숨조차

3

니더스, 단체 작업복 1장부터 상호·로고 인쇄 무료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작업복·작업화 전문기업 신광트랜드의 자체 브랜드 ‘니더스(NEEDUS)’가 단체 작업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장 주문부터 상호명과 로고 인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광트랜드는 1960년 대전 중앙시장 ‘은성상회’에서 시작해 60년 이상 작업복과 안전화를 취급해 온 전문기업이다. 오랜 기간 축적한 현장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2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