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페이딩 에코’ 글로벌 출시…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1:15:05
물 기반 액션·원소 상호작용 앞세워 차별화
출시 기념 2주간 10% 할인 판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액션 어드벤처 신작 ‘페이딩 에코(Fading Echo)’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에 출시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컴투스홀딩스는 22일 ‘페이딩 에코’를 PC 플랫폼인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페이딩 에코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페이딩 에코’는 프랑스 게임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개발사 ‘에메테리아’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자막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하며, 영어 음성을 제공한다.

성우진도 글로벌 이용자들을 겨냥했다. ‘발더스 게이트 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에 참여한 사만다 베어트, 재스민 불러, 로라 베일리, 리암 오브라이언 등 유명 성우들이 음성 연기에 참여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약 2주 동안 정상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게임은 물의 힘을 다루는 젊은 영웅 ‘원(One)’이 사막 행성 ‘코렐’과 그 이면에 존재하는 ‘섀도우’를 넘나들며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세계를 연결하는 ‘에코버스’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와 함께 물과 수증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액션, 다양한 원소가 상호작용하는 환경 시스템을 핵심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또 감각적인 아트 스타일과 개성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통해 액션성과 탐험의 재미를 강화했으며, 이용자가 전투와 퍼즐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앞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이번 글로벌 정식 출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 이용자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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