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신입 인턴 정비사 채용 돌입…1년 근무 후 정규직 전환 기회 부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1:18: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항공기 운항 확대와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입 인턴 정비사 채용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신입 인턴 정비사(계약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접수는 오는 8월 7일 오후 2시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서울 및 기타 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 [사진=티웨이항공]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졸업 예정자의 경우 2026년 10월 중 입사 및 근무에 지장이 없어야 하며, 2차 면접 전형 과정에서 졸업 예정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공인 영어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TOEIC 65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OPIc IM3 이상의 성적 보유자가 대상이며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우대 조건으로는 △B737NG △B737-8 △A330 등 항공기 기종 자격 보유자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항공기정비 부사관 경력자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등이 포함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역량검사 대상자는 8월 10일 발표되며, 이후 면접 일정은 단계별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26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하며, 인턴 정비사로 1년간 근무한 뒤 심사를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를 얻게 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신입 채용과 함께 △정비사(경력) △정비사(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 등 분야에서도 상시채용을 진행하며 전문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갈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현재 국내선 5개, 국제선 58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A330-900NEO와 B737-8 등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해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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