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MAD’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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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피덕과 서브컬처 신작 퍼블리싱 계약
실시간 2D 전투·교감 중심 서사 특징
3월 12~16일 원스토어 베타게임존 CBT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파트너사 플러피덕과 모바일 서브컬처 RPG 신작 ‘메이크 드라마: MAD’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메이크 드라마: MAD’ 이미지 [사진=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MAD’는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로 구현한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는 서브컬처 RPG신작이다.

캐릭터 조합과 전략, 판단에 따라 전장 흐름이 달라지는 실시간 2D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와의 교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구조가 특징이다.

또한, 비주얼 노벨 형식의 대화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선택과 반응이 에피소드에 반영되며 캐릭터와의 관계를 쌓아가는 콘텐츠를 핵심으로 한다.

위메이드커넥트와 플러피덕은 ‘메이크 드라마: MAD’의 국내 서브컬처 시장 론칭을 위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플러피덕이 타이틀 개발을 맡고, 위메이드커넥트는 서비스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체계적인 협업과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나아가 ‘메이크 드라마: MAD’는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을 통해 CBT를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게임의 전략적 전투 시스템과 주요 스토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CBT 종료 후에는 별도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원스토어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테스트 기간 동안 ‘메이크 드라마: MAD’ 공식 카페에서도 별도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양사의 개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의 고유한 색깔을 살리면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꾸준히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타이틀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 드라마: MAD’는 이번 CBT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완성도를 높인 후, 올해 중 국내 서브컬처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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