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고운의원 해운대센텀점, 자연스러운 얼굴 볼륨·탄력 위한 ‘디클래시 CaHA’ 적용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1:59:25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안티에이징 시술은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데서 벗어나 얼굴의 전체적인 인상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하게 볼륨을 더하기보다 본래 얼굴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돈된 인상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 감소와 함께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의 볼륨감이나 윤곽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볼륨 보완과 함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겐 부스터가 안티에이징 시술의 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 윤정배 원장 (사진제공 : 맑고고운의원해운대센텀)

 

콜라겐 부스터에는 CaHA, PDLLA, PLLA 등 다양한 성분이 사용되며 제품에 따라 특성과 적용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대표적으로 디클래시 CaHA, 쥬베룩 볼륨, 레디어스 등이 있으며,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디클래시 CaHA’는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볼륨을 형성하는 동시에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탄력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라겐 부스터다.

 

디클래시 CaHA에는 미국 특허 LPF(Lattice-Pore Form) 공법이 적용됐으며, 약 30㎛ 크기의 균일한 구형 CaHA 입자로 설계됐다. 실제 시술에서는 피부 두께와 탄력 상태, 얼굴 골격과 볼륨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적용 부위와 시술 방향을 결정한다.

 

맑고고운의원해운대센텀 윤정배 원장은 “최근에는 특정 부위를 눈에 띄게 채우기보다 기존 얼굴의 인상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고 싶어 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볼륨이 줄어든 정도만 보기보다는 피부 탄력과 처짐,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을 함께 살펴야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 AI 접목한 디자인 혁신 본격화…창립 60주년 맞아 ‘롯데다움’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인공지능(AI)을 디자인에 접목해 그룹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디자인 전략 구축에 나선다. 내년 그룹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을 계승하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디자인 혁신으로 ‘롯데다움’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롯데는 1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

[CEO열전] 최태원 회장, 울산서 SK 'AI 풀스택' 현장 경영…데이터센터부터 제조 AX까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을 찾아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제조 현장의 AI 전환(AX) 현황을 직접 점검한다.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에너지·서비스, 제조 AX까지 잇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의 실행력을 현장에서 확인한다는 취지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10일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

3

하이트진로, 제주 닭머르해안서 환경정화…“지역사회·청년과 ESG 활동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제주 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9월 19일)을 앞두고 지난 9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026년 3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해안가에 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