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정규리 대신 강유경과 카풀 '격화되는 삼각 로맨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3:19: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 강유경, 정규리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며 삼각 구도가 격화된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1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함께하는 가운데 배우 홍종현과 래퍼 pH-1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주자들의 러브라인 추리에 몰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시그널 하우스’ 입주 5일 차 아침, 강유경은 전날 첫 공식 데이트를 함께한 박우열과의 출근 카풀 약속 때문에 이른 시간부터 그를 기다린다. 이후 주방에 등장한 박우열에게 강유경은 장난스럽게 말을 건네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두 사람은 전날 데이트 이후의 감정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박우열이 “어제 잘 잤냐”고 묻자 강유경은 “거의 못 잤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전날 있었던 일로 인해 강유경의 감정이 크게 흔들린 것 같다고 분석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정규리가 등장하면서 공기가 급격히 달라진다. 정규리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뒤 복잡한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전날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던 상황까지 겹치며 혼란스러운 마음에 빠진다.

 

정규리는 “이런 게 신경 쓰인다는 감정인가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로이킴은 세 사람 사이 흐르는 묘한 분위기에 “영화 같은 장면이다”, “너무 긴장된다”며 과몰입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강유경은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사람이 박우열이라 오해하며 그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갔다. 하지만 정규리와 다정한 모습의 박우열을 보며 마음 졸이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강유경과 박우열이 정규리 앞에서 다정하게 카풀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향후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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