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월드비전과 방글라데시 식수 위생사업 후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15 12:19:19

S-OIL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 방글라데시 식수 위생사업 후원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방글라데시 샤키라(Satkhira) 지역 주민 4만 5000여 명에게 식수 용기를 지원해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식수 위생 사업을 진행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 S-OIL 이정익 전무(오른쪽)와 월드비전 한상호 나눔부문장 [사진=에쓰오일 제공]


앞서 에쓰오일은 지난 2020년 9월 개발도상국에 정수시스템을 구축·관리하는 글로리엔텍에 투자했다. 글로리엔텍은 지난해부터 방글라데시 샤키라 지역에서 식수 설비를 운영 중이다.

에쓰오일은 이번 후원을 통해 연간 1만 3000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스타트업 기업과 협력해 개발도상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 일환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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