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딸기·홍시 빙수 3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4:47: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겨울 제철 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딸기 빙수’와 ‘홍시 빙수’를 오는 3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소비하고 이를 인증하는 이른바 ‘제철코어(Seasonal-core)’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계절성을 강조한 메뉴가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면서, 디저트 시장에서도 여름철에 국한됐던 빙수를 사계절 메뉴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서울드래곤시티는 빙수를 계절별 제철 재료와 레시피로 재해석한 ‘사계절 디저트’로 제안했다. 겨울 대표 제철 과일인 설향 딸기를 활용한 딸기 빙수는 홈메이드 딸기우유 얼음 위에 설향 딸기와 딸기 아이스크림, 초코 시럽, 수제 팥을 곁들여 풍부한 맛과 비주얼을 강조했다.

 

함께 선보인 홍시 빙수는 달콤하고 진한 홍시의 풍미를 부드러운 얼음과 조화시킨 메뉴로,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빙수 2종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캐주얼 로비 라운지&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 판매된다. 메가 바이트는 간단한 다이닝과 함께 호텔 디저트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토요일은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딸기 빙수 기준 7만5천 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과일 본연의 신선한 맛과 시각적으로 풍성한 구성을 통해 겨울철에도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사계절 빙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파파존스, ‘파파 아메리칸 콤보’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피자와 음료,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파파 아메리칸 콤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지 사이즈 이상 크러스트 피자와 코카콜라 500㎖를 함께 주문한 고객에게 파파존스의 대표 디저트인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를 무료로 제

2

신세계푸드, ‘스꾸하우스’ 흥행…즉석 과일 스무디 소비층 확대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고객 참여형 팝업스토어를 앞세워 즉석 과일 스무디의 소비층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즉석 과일 스무디 팝업스토어 ‘스꾸(스무디 꾸미기)하우스’가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문을 연 스꾸하우스는 최근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3

CJ제일제당 ‘jari’, 뉴욕 이어 LA 진출…美 K-증류주 시장 공략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뉴욕에 이어 미국 서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국 동·서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현지 미식업계와 접점을 넓히고 K-증류주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현지시간 지난달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 레스토랑 ‘Niku X’에서 jari 론칭 행사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