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18일 특별공급 청약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2: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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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부산 분양 시장에서 3040 세대 비중이 확대되면서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부산 아파트 매매 거래 가운데 3040 세대 비중은 54.22%로 집계됐다. 이는 지방권 평균인 49.66%보다 높은 수준이다.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18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특별공급 물량은 총 272가구다. 유형별로는 기관추천 28가구, 다자녀가구 126가구, 신혼부부 84가구, 노부모부양 8가구, 생애최초 26가구로 구성된다.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되며, 다자녀 가구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 가운데 최초 계약자 210가구에는 잔금에서 분양가의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별공급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 등을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조건도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며,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할 경우 세대주 여부나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동일 순위 경쟁 시에는 부산광역시 거주자가 우선 공급 대상이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에서 모형도를 관람 중인 방문객들. 두산건설 제공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 인근에 위치하며, 구포역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가람중학교와 구포초등학교, 생활 편의시설 등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연습장, 열람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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