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집중 홍보로 사각지대 발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주민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사상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우리동네 돌봄이웃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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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현장 [사진=사상구 제공] |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 중심 대상자 발굴에서 벗어나 주민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행정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주민 참여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상구는 주민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행정과 연결하는 '돌봄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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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현장 [사진=사상구 제공] |
아울러 7월부터 9월까지 통합돌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홍보물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통합돌봄제도 시행 100일은 제도가 현장에 뿌리내리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통합돌봄이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일상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주민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발견하면, 사상구가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주민 곁의 통합돌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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