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여의도 본사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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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쇼·요트투어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CEO 집무실 방문·가족사진 촬영 등 일터서 소통하는 시간 마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본사로 초청해 가족 간 추억을 쌓고 일터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나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운데)와 하나증권 임직원 가족들이 패밀리데이에 참여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제공]


이번 행사는 회사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전 9시부터 임직원과 가족 6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 구성원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본사 로비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버블쇼와 하나금융그룹 후원 스포츠 체험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DIY 키캡 만들기, 즉석 캐리커처, 인형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야외에는 영유아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푸드·휴식존이 마련됐다. 가족사진 촬영과 함께 그림 그리기 대회, 백일장 등이 열렸으며, 부모님을 위한 한강 요트투어와 노래교실 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스탬프 투어를 마친 자녀와 가족들은 최고경영자(CEO) 집무실을 방문한 뒤 CEO와 게임을 진행하며 하나증권 투어를 마무리했다.

하나증권은 최근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하나금융티아이와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임직원·가족이 참여하는 해안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와 산책로 주변에서 폐플라스틱, 페트병, 비닐, 스티로폼 조각 등을 수거했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일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소통할 수 있는 패밀리데이 행사였다”면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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