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IFA 온라인 4’, 12일까지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참가자 모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07 13:32:18
  • -
  • +
  • 인쇄

넥슨(대표 이정헌)은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로 진행되는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참가자 모집을 7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K리그 공식 ‘FIFA 온라인 4’ e스포츠 대회다. 국내 프로 스포츠 종목 중 최초로 전국 22개 K리그 구단이 참여했다.
 

▲ 넥슨 제공


넥슨은 오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17일 참가자 명단을 공개한다.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구단대표선발전 토너먼트를 진행해 22개 구단 대표를 선발하고, 내달 15일부터 20일까지 구단 대표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 후 7월 17일 결승전 및 3, 4위전을 끝으로 대회 일정을 마무리짓는다.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대회는 ‘FIFA 온라인 4’를 즐기는 K리그 팬이라면 누구나 ‘FIFA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대회 우승 시 상금 600만 원과 ‘EACC 한국대표선발전 본선 진출권’, 운영 지원금 900만 원을 별도로 제공한다.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 3등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구단별 세부일정, 경기방식 등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FIFA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가맹점에 "젓가락까지 사라" 강제한 신전푸드시스, 공정위 '철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떡볶이 맛과는 무관한 젓가락, 비닐, 포장용기까지 본사에서 사도록 강제한 신전떡볶이가 공정위로부터 철퇴를 맞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행위를 ‘거래상대방 구속’으로 판단하고 과징금 9억6700만원을 부과했다. 단순한 계약 관리 수준을 넘어, 조직적인 점검·적발 체계를 통해 구매를 통제한 점이 핵심 위법 사유로 지목됐다. 신전푸드시

2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3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