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자립준비청년 신용관리 지원…이용권 1000매 제공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3:44:11
  • -
  • +
  • 인쇄
서울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금융지원 활동 추진
신용조회·변동 알림 등 종합 신용관리 서비스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는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 대상 금융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진출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KB국민카드는 ‘KCB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 1000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사옥 전경 [사진=KB국민카드 제공]



이용권에는 신용점수 조회와 변동 알림, 신용관리 가이드 등 종합적인 신용관리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신용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금융거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금융회사가 협력해 정책 지원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지원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박진하 서울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은 “이번 지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의 금융 이해도와 신용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 또한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금융교육과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포용금융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부터 청년 대상 저금리 대출상품 이용 고객에게 ‘KCB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용권 1만매를 기부한 바 있다.

KB금융그룹은 최근 ‘2026 KB스타터스’ 참여 기업 45개사를 선정하고 청년 창업 지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그룹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우유, ‘콜라겐 워터’ 2종 선봬… 이너뷰티 음료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RTD(Ready To Drink) 형태의 신제품 ‘콜라겐 워터’ 2종을 출시하며 기능성 음료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너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우유는 콜라겐 2000mg을 함유한 ‘나만 사랑해 콜라겐 워터’ 복숭아·레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2

코스콤, ‘인공와우 머리망’ 제작 봉사…‘희망드림’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콤이 청각장애 아동들의 안정적인 인공와우 기기 착용과 원활한 소통 지원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코스콤은 최근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머리망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스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드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희망드림’은 코스콤이 추진하는 사회

3

11번가 싸이닉, ‘아웃도어 선케어’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의 뷰티 브랜드 ‘싸이닉(SCINIC)’이 여름철 야외 활동에 특화한 ‘아웃도어 선케어 라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SPF50+/PA++++)과 워터프루프 기능을 적용했다. 제품은 크림·스틱·스프레이 타입으로 구성돼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벼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