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생산 노조와 ‘2024년 임금협약 조인식’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4:15:0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코웨이가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코웨이와 생산 코웨이노동조합은 지난 2022년 12월 노조 설립 이후 2년 연속으로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냈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올해 1월부터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4년도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해 5개월 만에 원만하게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전날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동화 코웨이 생산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생산 노조 설립 이후 매해 무분규 합의를 도출해 내고 있다”라며 “코웨이는 앞으로 남아있는 교섭 단위 별 교섭에서도 원만한 소통과 무분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노사 간 상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자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신제품 통해 전작 판매 성과 넘을 것… 모바일 AI 리더십도 강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갤럭시 S26 시리즈'로 전작의 판매 성과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하고, 올해 출시되는 모든 모바일폰 제품군에서 고르게 성장해 모바일 인공지능(AI)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진행된 &#

2

롯데웰푸드, 카스타드 37주년 맞아 ‘행복 그리기’ 이벤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대표 제품 ‘오리지널 카스타드’ 출시 37주년을 맞아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카스타드로 행복을 그려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소비자가 오리지널 카스타드를 구매한 뒤 제품 포장지에 인쇄된 카스타드 이미지 위에 그림을 그려 ‘행복’을 표현하고, 이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4월 20일까지 사회관계

3

비올, ‘비올메디컬’로 사명 변경…북미·유럽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 기업 비올이 사명을 ‘비올메디컬(VIOL Medical Co., Ltd.)’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올메디컬은 기존 사명 ‘비올’에 ‘메디컬’을 추가해 브랜드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사업 영역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회사 측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