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고양 소노 프로농구단과 의료지원 협약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4: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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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고양시 프로농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지정병원 및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은 지난 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 하프타임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주 일산백병원 원장과 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 일산백병원, 고양 소노 프로농구단과 의료지원 협약

이번 협약에 따라 일산백병원은 2025~2026 시즌 동안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의 부상 치료와 재활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모든 홈경기에 전문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협약을 기념해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해당 경기를 ‘일산백병원 DAY’로 지정하고 다양한 관중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원주 원장은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에 나섰으며, 건강 퀴즈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최원주 원장은 “소노 스카이거너스 창단 이후 공식 지정병원으로 계속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2023년 소노 스카이거너스 창단 이후 지속적으로 의료지원 협약 관계를 이어오며 지역 프로스포츠 활성화와 선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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