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제 2회 '준법의 날' 캠페인 성료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14 14:24:29
  • -
  • +
  • 인쇄
'준법 행동강령' 공모…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 및 자율준수 문화 확산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동국제강그룹 3사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이 ‘제 2회 동국제강그룹 준법의 날’를 시행하고, 4월 1주차부터 2주차까지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은 2023년 6월 분할 출범 후 처음 맞이하는 ‘공정거래의 날’(4월 1일)을 ‘동국제강그룹 준법의 날’로 지정하고 ‘제 1회 동국제강그룹 준법의 날’를 시행, 준법 슬로건을 정한 바 있다. 2회 준법의 날은 그 연장선에서 임직원 준법의식을 재차 상기하고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동국제강그룹 2회차 준법의 날에 임직원 ‘준법 행동강령 공모’를 진행했다. 사내 게시판을 통해 1일부터 일주일간 동국제강그룹 임직원으로 ‘준법’을 위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행동강령을 댓글로 작성하고, 임직원 호응도와 법무팀 내부 평가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준법 상식 Quiz’를 병행해 공모에 대한 임직원 관심도를 높였다.

선정작은 동국홀딩스 ‘우리는 기존의 관습을 존중하되 그것이 적법한지 한번 더 생각하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함께 개선해 나갑니다’, 동국제강 ‘우리는 정당한 방법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협력업체와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추진하며, 나아가 사회환원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동국씨엠 ‘우리는 원칙과 법령을 기준 삼아 판단하고 행동하며, 정당하지 않은 선택과 타협하지 않습니다’다.

이후 법무팀이 작성한 2개 조항과 각 사 당선작 3개 조항을 포함해 최종 ‘동국제강그룹 준법 행동강령’을 마련했다. 동국제강그룹은 공모를 통해 임직원이 함께 만든 행동 강령을 각 사별 홈페이지에 게재해 대내외적으로 준법 경영 의지를 나타낼 계획이다.

동국제강그룹은 주기적 준법 캠페인 실행으로 임직원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동국제강그룹은 공정 거래 질서 확립 및 준법 경영을 위해 2011년부터 DK준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리스크 예방, 임직원 준법 교육 등을 이행 중이며 준법사무국 산하 준법관리조직을 구성해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MCA 54만 모은 데이미언 허스트…‘진짜 미학적 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누적 관람객 54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96일간 열

2

'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

3

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