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공항 내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4:28:4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외국인 탑승객의 공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구사 가능 언어를 유니폼의 ‘배지(badge)’로 표시하는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는 공항 내 고객 응대 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직원이 구사할 수 있는 외국어를 시각적으로 안내해 외국인 탑승객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5일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김포, 김해, 청주, 제주 및 해외 전 공항을 대상으로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등 직원이 구사 가능한 언어를 유니폼 배지에 표시해 운영한다.

 

해외 공항에서는 한국어 배지도 함께 운영해 현지 외국인 직원과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슬로건 ‘Easy Flight’에 맞춰 고객분들께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스타항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외국어 지원 배지 운영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글로컬대학 한서대, CES 2026서 ‘2026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포럼’ 개최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Horseshoe Las Vegas Provence1에서 '2026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한서대는 세계 최대 ICT·가전 전시회인 CES 현장에서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

2

한국마사회-현대아울렛 가산점, 말의 해 맞이 '특별전시' 개최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마사회와 현대아울렛 가산점이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현대아울렛 가산점 1층과 4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말의 아름다움과 한국 경마의 역사를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1층 타미힐피거 매장 앞에서는 ‘한국마사회와

3

차헬스케어, 서초 헌인타운에 ‘커넥티드 헬스케어’ 도입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헬스케어가 차움, 헌인타운개발과 손잡고 주거단지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한다.차헬스케어는 7일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르엘 어퍼하우스’에 커뮤니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