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신임 고문에 박응한 전 행정공제회 본부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03 14:33:02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알스퀘어는 박응한(60) 전 행정공제회 부동산·인프라본부장을 고문 및 부동산 투자개발 자회사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 박응한 알스퀘어 고문 [사진=알스퀘어 제공]


박 대표는 한양대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론스타를 거쳐 극동건설·삼환기업에서 전무 등을 지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행정공제회에서 부동산·인프라본부장을 맡아 '최장수 투자책임자'로 지내며 다양한 부동산·인프라 투자를 이끌었다.

2008년에는 글로벌 금융 위기로 위기에 처했던 판교 알파돔시티 프로젝트를 우량 사업장으로 탈바꿈시키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박 대표의 풍부한 경험이 알스퀘어의 데이터 경쟁력과 만나 회사의 견고한 성장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카드, 해외 특정 국가 10% 즉시할인 이벤트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사 유니온페이(UnionPay)와 함께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대상 국가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 시 회당 할인 한도 내 10%를 즉시 할인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등록 카드 1개 당 총 10회 할인이 가능하며(1일

2

우리금융, 외국인 순매수 이어가며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지주은 주가가 27일 종가 기준 3만650원을 돌파하며 역사적 최고가를 경신했다. 2025년 이후 주가 상승률은 약 99.4%에 달하며 국내 은행지주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환율 상승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금융은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3

현대모비스, 미래 성장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 가속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모비스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OPmobility)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중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며, 거래 구조와 규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