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GKL·한국마사회와 레저산업 공기업 여성 리더십 교육 실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9 14:41:5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 한국마사회와 함께 레저산업 공기업 여성 리더십 교육 ‘공감 플러스’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여성 관리자 역량 증진을 위해 2개 기관과 함께 ‘레저산업 여성 관리자 교육 협의체’를 구성하고 29일 첫 합동 교육을 진행했다. 

 

▲강원랜드, GKL·한국마사회와 레저산업 공기업 여성 리더십 교육 실시

서울 GKL인재개발원에서 ‘공기업 여성리더의 자신감, 책임감, 행복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이화여대 백지연 교수의 여성경력개발 특강과 참여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3개 기관 여성인재 3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여한 강원랜드 김지영 부장은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동종업계 여성 관리자들과 함께 리더십 교육도 듣고, 정보 교류 네트워킹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내년에도 협의체를 통해 정기 리더십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여성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홍대 강원랜드 인재개발팀장은 “3개 기관 협력을 통해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여성리더를 양성하고, 조직 차원의 네트워킹을 통한 양성평등 조직문화 공유 등 다방면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업 공급망 '인권·환경 실사' 의무화 법안 발의…Scope3 배출까지 들여다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업이 자회사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침해를 매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온실가스 직접 배출뿐 아니라 협력사·물류·제품 사용 과정 등 공급망 전체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까지 관리 대상으로 삼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부담이 한층 커질 가능성이 생겼다

2

3.2kg 초대형 메론 시대…롯데마트 '허니듀 킹메론'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가 일반 허니듀 메론보다 70% 이상 큰 초대형 허니듀 메론을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과일 상품군 확대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허니듀 킹메론'을 3주간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허니듀 킹메론은 한 통 무게가 3.2kg 이상으로 일반 허니듀 메론보다

3

프리미엄 차세대 독감 백신 선점…GC녹십자·오시백스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프랑스 백신 개발기업 오시백스(Osivax)와 차세대 독감백신 공동 개발에 나선다. 기존 계절독감 백신에 범용 독감백신 후보물질을 결합한 복합 백신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내 상용화 독점권과 글로벌 공급·로열티 기반의 수익 구조도 확보했다. GC녹십자는 오시백스와 차세대 독감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