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교촌 간장치킨 담은 포테토칩 선보인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4:48:0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교촌치킨과 협업한 스낵 신제품을 선보이며 외식 메뉴 기반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농심은 오는 23일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 [사진=농심]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농심의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간장 소스 특유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마늘 향을 조화롭게 구현했으며,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커팅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2023년부터 포슐랭 가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엽기떡볶이, 잭슨피자, 올디스타코 등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K-푸드 콘셉트를 적용한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을 출시하며 스낵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외식 메뉴인 교촌 간장치킨의 맛을 포테토칩으로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를 스낵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시도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연장…최대 70억원 규모 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광역시가 고금리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부산시는 시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를 기존 요율의 50% 범위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감면해 주는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

2

부산 북구, 여성·소상공인 안심망 강화…관경 협력 ‘안전 증진’ 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북구가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구민 전체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체감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안심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부산북부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3

"'비임상+임상' 한 번에"…지씨씨엘, 글로벌 신약개발 동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지씨씨엘(GCCL)이 글로벌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젬파마텍(GemPharmatech)과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씨씨엘은 지난 21일 젬파마텍과 글로벌 신약개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임상 연구부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