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그룹 통합 데이터 플랫폼 ‘신한 원 데이터’ 구축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1-30 14:49:22
금융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 통합·분석·활용 가능 환경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금융이 그룹 금융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의 통합·분석·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구축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30일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사의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신한 원 데이터(One Data)’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한 원 데이터’는 그룹의 데이터 경쟁력 제고 및 효율화를 목표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하고 사용자 맞춤형 분석 및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룹의 차별적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일하는 문화 확산’ 및 ‘금융산업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 원 데이터’를 통해 그룹사 고객을 심층 분석하고 데이터를 고도화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신상품 개발’ 등 금융소비자 가치 극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원 데이터’ 구축은 미래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초석으로, 그룹 신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신한금융은 ‘신한 원 데이터’를 통해 고객, 사회,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금융 소비자 가치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혁신(더 쉬운 금융) ▲고객의 권리 강화 및 보호(더 편안한 금융) ▲신사업 발굴을 통한 고객 서비스 확대(더 새로운 금융)을 지향점으로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바닷속 전력길 깔고 폐케이블 다시 쓴다…LS '탄소중립 풀코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부터 초고압직류송전(HVDC), 폐케이블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탄소중립 기술을 선보인다. 전력 생산·송전뿐 아니라 소재 재활용까지 연결한 친환경 전력망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

2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맞아 노원구 취약계층 지원…송편·배식 봉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에서 송편 나눔과 어르신 배식 봉사, 기부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오전 노원구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3

에스트래픽, 임시주총서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인수 가결’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스마트 교통 솔루션 선도기업 에스트래픽은 제14기 임시주주총회에서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부문 인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약 40% 이상이 참여해 압도적인 찬성표를 던지며 인수를 확정 지었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외 철도신호 시장 내 독보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