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싱가포르국립대와 세미나···주택분양보증 제도 소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2-24 14: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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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서 NUS 교수진,대학원생들과 세미나
양국 주택금융정책‧현안 공유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싱가포르국립대(NUS)와 세미나를 개최하고 주택분양보증 제도 소개와 양국 주택금융정책·현안을 공유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는 지난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경영대학원 교수진 및 부동산 전공 대학원생들과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지난 23일 HUG 부산 본사에서 HUG 직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교수진 및 부동산 전공 대학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싱가포르 최고(最古) 고등교육기관인 싱가포르국립대는 2023년 QS세계대학 평가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에서 11위를기록한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다. 

 

이번 세미나는 싱가포르국립대 경영대학원 대표단에 HUG의 주택 분양보증 제도를 소개하고, 한국-싱가포르 간 주택금융정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HUG는 주택분양보증 등 공사 업무와 한국의 주택금융정책을 소개했으며, 싱가포르국립대의 유시밍(Yu Shi Ming) 교수는 도시계획과 공공주택 발전의 글로벌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싱가포르주택 정책 전반에 대해 발표했다.

 

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부동산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에 양국의 주택금융정책에 대해 서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싱가포르를 비롯한 더 많은 국가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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