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O의 깜찍한 변신…동아제약, ‘폼폼푸린 스페셜 에디션’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4:52:40
올리브영·산리오 협업…캐릭터 입힌 5+1 기획세트
타우린 1000㎎ 에너지샷…전국 올리브영서 판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의 에너지샷 ‘박카스O’가 산리오 캐릭터 ‘폼폼푸린’을 입고 올리브영 한정 상품으로 출시된다. 제품 패키지에 캐릭터를 적용하고 구매 고객에게 전용 키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동아제약은 기존 박카스 브랜드와 다른 판매 채널을 활용해 박카스O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는 올리브영과 산리오의 협업을 통해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 패키지를 선보였다.

 

▲ 올리브영 한정상품 ‘박카스O 폼폼푸린 스페셜 에디션’.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박카스O ‘폼폼푸린 스페셜 에디션’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올리브영과 산리오가 진행하는 협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박카스O 패키지에 폼폼푸린 캐릭터를 적용했으며, 5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5+1 기획세트로 구성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태닝한 폼폼푸린 캐릭터를 디자인한 ‘폼폼푸린 쉐이크 키링’을 증정한다.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카스O는 동아제약이 올해 선보인 30mL 용량의 에너지샷이다. 타우린 1000㎎과 비타민 B군 4종, 이노시톨, DL-카르니틴염산염 등을 함유했다. 출근이나 운동, 장거리 운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개발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O와 폼폼푸린을 결합한 한정 패키지와 키링 증정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접하는 방식을 다양화했다”며 “앞으로도 박카스O의 특성을 살린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카스는 1963년 출시된 동아제약의 대표 브랜드다. 동아제약은 올해 에너지샷 형태의 박카스O를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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