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2021 개발자 페스티벌 실시...신규 맵 7종 추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12 1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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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테런 개발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맵으로 구현하는 '개발자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발자 페스티벌은 이용자들이 공원에서 신입 삐에로를 도와주는 퀘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된 개발자 페스티벌 맵을 플레이하며 컴퓨터 업그레이드 부품을 찾아 신입 삐에로에게 전달하고, 총 15단계에 달하는 퀘스트를 클리어 해야 한다. 

 

각 단계별로 퀘스트를 클리어한 이용자들은 ‘2021 개발 코인’과 ‘2021 개발자 상자’, ‘2021 개발자 데이터’ 등과 같은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다양한 맵의 향연이 펼쳐지는 개발자 페스티벌인 만큼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개미 훈련소’, ‘볼링 원샷’, ‘콰드로’, ‘슈가 밤’ 등 총 7종의 신규 맵이 추가됐다. 이 중 개미 훈련소는 ‘2020 개발자 감사제’에 포함됐던 ‘개미 지옥’의 리뉴얼 버전으로 한층 더 난이도가 높아져 이용자들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볼링 원샷은 ‘볼링’의 룰을 게임에 적용한 아케이드 모드이며, 콰드로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개발자 사이에서도 가장 어려운 맵으로 평가받으며 NPC와 본격적인 달리기 대결을 즐길 수 있는 맵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2021 개발자 페스티벌 아이템도 대거 등장했다. ‘알루스터’, ‘로벨리아’, ‘블랙 리플’ 등 캐릭터들의 전용 복장이 포함된 개발자 페스티벌 아이템 10종이 추가됐으며, 새로운 개발자 페스티벌 아이템들은 2021 개발자 상자와 개발자 데이터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하랑 전용 복장인 ‘흑천’ 패키지가 상점에 정식 출시 됐으며, 엘림스 스마일과 카인이 신규 주례자 세트로 출시됐다.

김유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매년 횟수를 거듭하며 개발자 페스티벌을 기다리시는 런너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색 맵들과 아이템들을 다수 선보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접속하셔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수 라온엔터테인먼트 PD는 “개발자 페스티벌이 테일즈런너 내 하나의 중요 테마로 자리를 잡은 것 같아 개발자 중 한 명으로서 런너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에 추가된 맵들에서 이전 맵들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만큼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7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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