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아트 컬래버 위스키 클래스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5:04: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위스키와 예술의 ‘장인정신’을 직접 경험하는 이색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는 ‘갤러리 이목’과 협업해 아티스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트리 장식)를 제작하는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한다. 

 

▲ [사진=서울신라호텔]

 

프로그램에는 갤러리 이목이 큐레이션한 아티스트 3인과 김미정 발베니 브랜드 앰배서더가 함께한다. 아티스트들은 위스키 장인이 오랜 시간 한 병의 위스키를 완성하듯, 세라믹·자개·거울 등 각기 다른 매체로 시간과 정성을 재해석한다. 참가자들은 아티스트의 작품 세계와 영감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오너먼트를 직접 제작하며 색다른 크리스마스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핸드크래프티드, 위드 하트(Handcrafted, with Heart)’ 클래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4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아티스트는 11월 29일 세라믹 아티스트 왕고은, 12월 6일 자개 아티스트 박주빈, 12월 13일 메탈아트 아트피플(ART PPL(creations)) 순으로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웰컴 크리스마스 칵테일 제공 △작가와의 대화 △오너먼트 제작 워크숍 △위스키 3종(발베니 16·21·25년)과 페어링 푸드 소개 및 시식 등으로 구성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2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3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