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서울역 초대형 파노라마 미디어아트 광고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5:07:4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10월 한 달간 서울역 역사 내부 파노라마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일부터 시작됐으며, 총 길이 91m, 높이 5.5m, 면적 610.5㎡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선보였다. 

 

▲ [사진=모두투어]

 

캠페인의 슬로건인 ‘모두가 찾던 편한 여행’은 여행을 계획하는 순간부터 현지 체류, 귀국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이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의미한다.

 

광고 영상은 여행의 설렘을 상징하는 ‘풍선’을 시작으로 에펠탑, 오페라하우스, 콜로세움, 라스베이거스, 나이아가라 폭포 등 세계 주요 여행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장면을 담았다. 

 

이 위를 비행기가 가로지르며 등장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추가 비용 없이 현지에서 편안하게", "단체 쇼핑은 줄이고 여행의 즐거움만 남도록" 등의 메시지를 통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상품 철학을 강조했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구체화한 프리미엄 패키지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운영하고 있다. '모두시그니처'는 단순한 고급화를 넘어 고객에게 더욱 가치 있고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올해 상반기 판매 비중은 전체의 32%에 달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26%P 증가한 수치로, 매출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성장하며 모두투어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MZ세대를 겨냥한 ‘컨셉투어’, 소규모 그룹 전용 ‘ONLY 우리만’, 희소성과 이색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여행 ‘하이클래스’ 등 고객 맞춤형 상품 라인업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10월 중 완료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 개발을 통해 새로운 패키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고객 경험 혁신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난 36년간 축적된 패키지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라며 “슬로건인 ‘모두가 찾던 편한 여행’처럼,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회장 "멈춘 성장은 더 위험"…AI로 다시 뛰어야 할 한국 경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으로 둔화한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해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신성장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국면에서 규제·제도 개편과 국가 차원의 전략적 선택이 병행되지 않으면 경제·사회 전반의 활력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다는 경고다.

2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 선보인다. 너구리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카구리(카레+너구리)’ 등 소비자가 직접 조리법을 변형하는 모디슈머 레시피의 핵심 재료로 자리 잡아왔다. 라뽁구리 큰사발면은 고춧가루와 고추장, 간장을 활용한 정통 라볶이 소스를 베이스로 하되, 너구리 고유의 해물 풍미를

3

하나투어 고객, 가장 많이 다시 찾은 여행지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 고객이 지난해 가장 많이 재방문한 해외 여행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반복 여행 수요가 확대되며 이른바 ‘N차 여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국가를 두 차례 이상 방문한 고객 비중이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