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라이브커머스 '이지라이브' 성장세…거래액 전년比 217% 증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15:12:1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지라이브(Easy Live)’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차별화한 콘텐츠와 다양한 혜택 등을 앞세워 핵심 채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여행이지가 이지라이브 시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론칭 6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43만 뷰를 넘어섰다. 이지라이브가 주요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올 들어서도 조회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월평균 조회수는 지난해에 견줘 83% 늘었다.

▲ 교원투어 여행이지, 라이브커머스 '이지라이브' 성장세

이지라이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면서 거래액도 급증했다. 올해 월평균 거래액은 전년 대비 217%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방송한 일본 편에서는 MZ세대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론칭 이후 가장 많은 예약 건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지라이브가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라이스커머스에 적합한 여행지와 관련 상품을 선별해 입체적으로 소개한 점과 더불어 코미디언 조혜련 등 특별 게스트 출연을 통한 콘텐츠 차별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 방송 진행 시 홈페이지와 앱 메인 상단에 이지라이브를 노출해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 모은 것도 주효했다.

여행이지는 고객 접점 채널로서 이지라이브의 영향력을 지속해서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시청 경험이 실제 여행이지 상품을 통한 여행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여행이지는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시청자 니즈를 반영해 최근 편성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했다. 자사 채널인 만큼, 향후 라이브커머스 수요에 맞춰 이지라이브를 유연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여행이지는 이지라이브에서 다루는 여행지와 상품을 다변화하고, 시청자들의 흥미와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에도 힘쓴다. 신규 상품과 전략 상품을 소개하는 채널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청자 혜택도 한층 강화한다. 이지라이브 상품 전용 즉시 할인 쿠폰을 도입할 계획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실제로 여행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하고, 여행지와 상품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에 최적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여행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시청자의 충성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청자를 지속해서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 "디자인으로 중소기업 ‘성장판’ 깨운다"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이 공동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 - 디자

2

메가MGC커피, 슈퍼주니어와 '찐팬 인증' 컵홀더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딸기 시즌 시작과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슈퍼주니어와 'SMGC 캠페인'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딸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멤버들의 환영 메시지와 친필 사인이 담긴 컵홀더를 비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

3

형지엘리트, 시니어 복지용 웨어러블 로봇 사업 본격 진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시니어 복지 분야에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보유한 헥사휴먼케어와 교육·현장 실증 역량을 갖춘 재능대학교와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헬스 웨어러블 로봇 시장과 에이지테크(AgeTech) 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 중이다. 글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