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잔첨단소재, 이달말 정읍첨단산단 생산센터 착공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9 15:17:21
우수한 친환경 도료·코팅제 등 공급량 확대 나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세라잔첨단소재는 이달말 전라북도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생산센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라잔첨단소재는 기존 도료와 코팅제의 문제인 VOC·PFAS 등 환경 오염 등을 해소하는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가격 경쟁력·생산성도 높은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세라잔첨단소재는 이달말 전라북도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생산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세라잔첨단소재 새 생산센터 건물 배치도 [사진=세라잔첨단소재]

 

앞서 세라잔첨단소재는 지난해 5월 전라북도 정읍시와 5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서를 체결한 뒤 LH공사와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 부지 3300평에 대한 토지 계약을 완료했다. 이달 착공한 뒤 7월 준공 후 신규직원 채용과 함께 플랜트를 가동해 제품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세라잔첨단소재는 특화된 에어로젤 상압건조방식으로 연속생산하는 발전된 기술을 토대로 생산원가를 50%이하로 낮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구조적 강도 역시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세라잔첨단소재의 고품질 제품개발 노력은 국내외 2차 전지용 Flame Barrier, 에오로젤블랑켓 제조업체 등과의 기술개발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대규 세라잔첨단소재 대표는 “현재 생산하는 친환경 소재와 제품은 높은 경제성과 탁월한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생산센터를 증설해 수요처에 공급을 대거 확대할 것”이라며 “ESG 경영을 선도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세계 첨단소재 시장의 리딩 컴퍼니가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렉서스코리아, 야구장서 고객 접점 넓힌다…'브랜드 데이' 개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프로야구를 활용한 고객 경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경기 관람을 넘어 시구·시타와 그라운드 체험 등을 결합해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2026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렉

2

오스테드, 1.47GW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속도…영인에너지솔루션과 맞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오스테드가 1.47GW 규모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망 구축과 계통연계 준비에 속도를 낸다. 국내 전력 인프라 전문기업과 손잡고 송전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구체화해 사업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국내 해상풍력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기업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3

“기다림 줄이고 안전은 높인다”…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 맞춤형 운영체계 가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친환경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단순히 전시·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입장부터 관람, 퇴장까지 전 과정에서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리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