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경영인증원(KMR)은 고용노동부 및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워라밸+4.5 프로젝트’의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10일 서울 전경련회관과 4월 2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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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2026년 워라밸+4.5 프로젝트 인천설명회 모습, 한국경영인증원(KMR)제공 |
이번 설명회는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등 실근로시간을 단축하여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돕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워라밸+4.5 프로젝트’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및 인천 지역의 20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제도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에서는 프로젝트의 핵심 지원 내용인 ▲도입 수준(전면·부분) 및 기업 규모별 지원금 산정 방식(노동자 1인당 월 20만~60만 원) ▲제도 도입 후 고용 증가 시 신규 채용 지원금(1인당 월 60만~80만 원) 활용법 ▲사업 참여 신청서 및 계획서 작성 요령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생명·안전 업종, 장시간 노동 사업장, 교대제 개편 추진 기업 및 비수도권 기업 등에 대해 선정 시 우대하고 월 10만 원의 가산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2026년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 신청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국경영인증원 권준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기업이 근로시간 단축이 단순한 휴식 확대를 넘어 업무 집중도 향상과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로 인식하게 됐다”며,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통해 건강한 근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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