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함께 오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HELLO KITTY×JISOO(헬로키티×지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오픈 행사에는 아티스트 지수가 참석했다.
‘HELLO KITTY×JISOO’는 1974년 탄생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음악·패션·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갖춘 아티스트 지수가 협업한 프로젝트다. 지수의 스타일을 헬로키티 캐릭터를 통해 재해석한 굿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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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온스타일] |
이번 협업에서 CJ온스타일은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해 커머스를 담당하고, 크림은 한정판 선공개 채널로서 상품 라인업 구성과 기획에 참여했다. 협업 상품은 지난 12일까지 크림에서 드로우(응모) 방식으로 선공개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양사는 온라인에서 형성된 팬덤 반응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교환일기’다. 헬로키티에 대한 지수의 애정과 캐릭터 특유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해 두 주인공이 서로를 동경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스토리를 공간에 담았다. 방문객은 다이어리, 서랍장, 화장대 등을 모티프로 구성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외벽은 지수와 헬로키티의 우정을 표현한 대형 포토카드 파사드로 꾸며졌으며, 내부 중앙에는 헬로키티·지수·다이어리를 상징하는 오브제가 설치됐다. 현장에서는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 등 협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HELLO KITTY×JISOO’ 포토부스 이용권이 제공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헬로키티의 세계관과 지수의 팬덤이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 머천다이징 사례”라며 “향후 아티스트, 캐릭터, K-콘텐츠 등 지식재산권(IP) 협업을 확대해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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