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개원 22주년... "관절치료 재생 연구 선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5:45:0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이 7일 개원 22주년을 맞았다.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03년 최초 개원한 이래 국내 관절 척추 환자의 건강을 위해 정진한 서초구 유일의 관절전문 병원이다. 경기도 부천시에서 시작한 연세사랑병원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출신의 관절 ·척추 전문의들이 모여 환자들에게 ‘쾌유와 제2의 즐거운 인생’을 돌려주기 위해 뜻을 모은 데서 시작됐다.  

 

▲ 연세사랑병원이 개원 22주년을 맞았다.


현재 연세사랑병원은 30여 명의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내과 전문의들로 구성돼 있다. 안전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무릎관절센터·어깨상지센터·족부족관절센터·척추센터·고관절센터로 나뉘어 분야별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은 4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에 선정되고,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3주기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한 의료서비스와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관절치료 재생연구도 선도하고 있다. 2008년 세포치료연구소를 설립함으로 꾸준히 재생치료 연구에 몰두한 결과, 지난해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관절강내 주사’에 이어 ‘무릎 골관절염의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관절강내 주사’(PRP)의 신의료기술 승인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3D 시뮬레이션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한국형 인공관절(PNK) 등 환자의 관절 건강과 수술 후 만족도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관계자는 “지난 22주년간 함께 한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관절 전문병원으로 오직 환자의 건강을 생각해 뜻을 모아주고,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일하면서 전문성 육성"…제약바이오협회·동국대 인재 육성 협력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계와 대학이 협력에 나선다.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의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실무와 연구를 연계한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인재 수요와 연구 현장의

2

"올리브영 영역까지 넘본다"…이마트24, 헬스·뷰티·패션 특화점포 오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식품과 생필품 중심의 기존 편의점 사업에서 벗어나 화장품과 패션, 건강관리 상품까지 판매 영역을 넓힌다. 일반 점포보다 약 10배 많은 헬스·뷰티·패션 상품을 한곳에 모은 특화점포를 선보이고 새로운 상품군의 경쟁력 검증에 나섰다. 특히 이번 매장을 단순한 신규 점포가 아닌 상품 실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3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