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플라스틱 줄이기' 챌린지 나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4 15:46:54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은행이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정상혁 은행장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한 범국민 환경보호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안녕의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 또는 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실천 각오를 밝힌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

 

정상혁 은행장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플라스틱을 줄이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통해 더 나은 환경, 건강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 은행장은 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