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우 삼성SDS 대표, "클라우드, 물류, 보안 분야서 역량 모으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3-26 15:50: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삼성SDS 황성우 대표가 26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클라우드, 물류, 보안 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모으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황성우 대표는 “삼성SDS는 세상에 꼭 필요하면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미래 사업의 단초를 가진 회사”라며“글로벌 대표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인재와 기술력 확보에 더욱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

 

황 대표는 먼저 삼성SDS가 진정한 클라우드 회사로 거듭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객 접점에서 쌓아 온 업종 전문성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역량, 인공지능·블록체인·데이터 분석(ABD) 신기술,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솔루션 등 IT서비스 전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술 기반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삼성SDS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Software as a Service, SaaS)의 사업모델을 강화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가자고 했다.

물류 사업은 가시성 높은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 신기술 기반의 물류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보안 사업은 그동안 고객사 보안을 지켜온 기술력과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보안이 더욱 중요해져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다.

황 대표는 “삼성SDS의 사업은 가야 할 길이 분명하다”며 “기술과 전문성으로 회사를 강인하게 만드는 선명한 여정을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창립 44주년 맞아 '신한 SOL레미오' 첫 축하공연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첫 공식 공연을 열고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점 1층 로비에서 '신한 SOL레미오' 창단 후 첫 축하공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SOL레미오&#

2

네이버, AI 안전성 체계 2.0 업데이트…"이용자·서비스까지 안전성 점검 범위 확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안전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경험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한 AI 안전성 체계 ‘ASF(AI Safety Framework) 2.0’을 8일 공개했다. ASF 2.0은 네이버가 지난 2024년 AI 서울 서밋에서 공개한 ASF을 최신화해, 이용자 보호 측면까지 확장된 개념을 담아낸 AI 안전성 관리 체계다. AI

3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가장 중요한 AI, 나를 가장 잘 아는 것"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DX부문장(이하 사장)이 8일 뉴스룸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한 모델 성능이 아닌 '사용자 경험'과 '신뢰'에 있다고 강조하며,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갤럭시 생태계 전략을 제시했다. 노 사장은 AI 기술이 진정한 혁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사용자가 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