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두정역’ 2월 분양에 인근 희망초교 안심 통학환경 주목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0 16: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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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학부모 실수요자들, ‘학세권’ 입지에 비상한 관심 쏠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현대건설에서 올해 2월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인근 희망초등학교 안심 통학환경 등 ‘학세권’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이달 분양되는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단지 바로 앞에 희망초교가 자리를 잡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어 매력적이다.
 

▲현대건설에서 올해 2월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인근 희망초등학교 안심 통학환경 등 ‘학세권’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힐스테이트 두정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3040세대 학부모 실수요자 입장에서 보면 초등학생 자녀들의 등하교시 횡단보도를 건널 필요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조건은 흔치 않다. 부동산 시장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초등학교와 가까운 아파트 단지는 3040세대 학부모인 주택 실수요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기 때문에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꼽히는데 학세권의 영향은 부동산 가격을 차별화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KB부동산 시세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염동초교 옆 ‘일신건영휴먼빌(2004년 입주)’ 단지는 전용 84㎡ 2월 기준으로 9억2000만원에 매매가격이 형성돼있다.

반면 염동초교와 2블록 떨어진 ‘이너스내안에(2004년 입주)’의 경우 비슷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같은 타입이 8억9500만원으로 매매가격 차이가 3000만원 가량이나 벌어져 있다.

지방권에서도 초등학교와 거리별로 주택가격이 달라지는 사례가 많은데 KB부동산을 통해 충남 천안 불당신도시 ‘천안불당지웰푸르지오(2016년 입주)’ 전용 84㎡가 6억3250만원, 바로 옆 ‘천안불당리더힐스(2016년 입주)’의 경우 5억3600만원으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실 9000만원에 이르는 이들 2개 단지의 매매가 차이를 야기한 요인은 천안불무초교까지의 거리라는 것이 현지 부동산 관계자의 전언이다. 실제로 한 부동산시장 전문가는 “초등학교가 가까운 단지에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주변에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며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탄탄한 기반수요를 바탕으로 초교 인근 단지가 지역 주택의 시세를 견인하는 사례도 많다”면서 “앞으로도 3040세대 학부모 실수요를 중심으로 초등학교에 가까운 아파트 단지에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와중에 충남 천안에서 이달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주목받고 있는데 단지 앞 희망초교로 안전한 통학을 보장하는 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 명문학군과 도보로 이어지고 대학교와 학원가와도 인접한 만큼 우수한 교육환경이 자랑거리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걸어서 1호선 두정역을 이용해 아산·평택·수원 등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 손쉽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천안대로 등 차량을 이용한 광역교통 편의는 물론 KTX 천안아산역, 천안터미널을 통해 먼 지역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각종 생활편의시설에 쾌적한 자연환경, 여가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에서 170㎡까지 총 997가구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중·대형 위주의 다양한 평면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전용 148㎡에서 170㎡의 대형 타입 펜트하우스 30가구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복층형 구조로 이 일대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25년 3월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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