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산불 피해 구호 성금 1억원 기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1 16:06:52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회복 지원…자원봉사자 열차 무료 제공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철도 트윈타워 ) 

 

전달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식료품, 구호물품 등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3월28일부터는 의성, 안동, 영덕 등 특별재난지역에 오가는 자원봉사자들에게 KTX 등 모든 열차 일반실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산불 피해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역 창구에 자원봉사 확인증을 제출하면 무료로 승차권을 발권할 수 있고, 미리 승차권을 구입한 경우에도 환불처리 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2019년과 2022년에도 산불 피해 구호에 성금을 보태고, 자원봉사자에게 열차운임을 감면하는 등 국가 재난지원 활동에 앞장서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일하면서 전문성 육성"…제약바이오협회·동국대 인재 육성 협력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계와 대학이 협력에 나선다.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의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실무와 연구를 연계한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인재 수요와 연구 현장의

2

"올리브영 영역까지 넘본다"…이마트24, 헬스·뷰티·패션 특화점포 오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식품과 생필품 중심의 기존 편의점 사업에서 벗어나 화장품과 패션, 건강관리 상품까지 판매 영역을 넓힌다. 일반 점포보다 약 10배 많은 헬스·뷰티·패션 상품을 한곳에 모은 특화점포를 선보이고 새로운 상품군의 경쟁력 검증에 나섰다. 특히 이번 매장을 단순한 신규 점포가 아닌 상품 실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3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