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구미1호점 특화메뉴 ‘치룽지’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8 16:23:3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경북 구미의 교촌치킨 1호점에서만 선보였던 ‘치룽지’ 2종을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치룽지’는 교촌의 역사가 시작된 구미 교촌치킨 1호점에만 판매하는 특화 메뉴다. 현장 방문 고객들의 전국 출시 요청과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교촌은 이를 반영해 전국 가맹점으로의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치룽지’는 얇게 편 국내산 닭가슴살에 쌀 알갱이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 낸 치킨 스낵이다. 고소한 쌀 튀김옷과 교촌의 시그니처 시즈닝을 더한 메뉴로, ▲허니시즈닝을 더한 달콤바삭 ‘허니치룽지’ ▲레드시즈닝으로 풍미를 살린 매콤바삭 ‘레드치룽지’ 2종으로 구성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치룽지’는 닭가슴살에 쌀알을 더한 이색 조합으로, 교촌만의 ‘맛의 재미’를 살린 차별화된 메뉴”라며 “고객 반응으로 전국 출시까지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교촌의 맛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연장…최대 70억원 규모 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광역시가 고금리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부산시는 시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를 기존 요율의 50% 범위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감면해 주는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

2

부산 북구, 여성·소상공인 안심망 강화…관경 협력 ‘안전 증진’ 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북구가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구민 전체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체감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안심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부산북부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3

"'비임상+임상' 한 번에"…지씨씨엘, 글로벌 신약개발 동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지씨씨엘(GCCL)이 글로벌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젬파마텍(GemPharmatech)과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씨씨엘은 지난 21일 젬파마텍과 글로벌 신약개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임상 연구부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