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부문 7개 계열사, 협력사에 공사대금 선지급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14 16:24:15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SM그룹은 건설 부문 7개 계열사가 추석을 맞아 800여개 협력사에 공사대금 약 1천억원을 10여일 앞당겨 선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처에는 우방산업, SM경남기업, SM우방, 동아건설산업, SM삼환기업과, SM상선 건설 부문, 티케이케미칼 건설 부문이 참여한다.

SM그룹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것”이라며 “추석 연휴 전 공사대금을 현금으로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銀, 하반기 신입행원 7개 부문 채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을 비롯해 정보기술(IT)과 글로벌·전문 분야까지 채용 범위를 확대해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인재 확보에 나선다.우리은행은 27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TECH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7

2

화이트큐브, 포브스 선정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이름 올려…글로벌 커머스 사업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가 포브스(Forbes)의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2026(Forbes Asia 100 to Watch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상장 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는

3

빙그레, 혈당 관리 기능성 표시 식품 ‘식후관리 워터’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혈당 관리 관련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기능성 표시 식품 ‘식후관리 워터’를 출시했다. ‘식후관리 워터’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이다. 핵심 원료인 바나바잎 추출물 64mg을 넣었으며, 빙그레가 설계한 공정을 적용해 원료를 배합했다. 무설탕·무착색료·무보존료 등 ‘3무’ 설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