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해태제과가 와사비를 넣은 냉동만두 ‘와샤오롱’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와샤오롱은 샤오롱바오에 와사비를 접목한 제품이다. 해태제과는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서 와사비를 활용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CU를 시작으로 전국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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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해태제과] |
와샤오롱은 해태제과가 2006년 출시한 ‘샤오롱’의 후속 제품이다. 2022년 치즈갈비맛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고기와 와사비 조합을 만두에 적용했다.
기존 샤오롱의 둥근 모양과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본와사비 분말을 사용해 와사비 특유의 알싸한 풍미를 더했다. 양배추, 대파, 양파, 마늘, 생강 등 5종 채소와 국내산 돼지고기도 함께 사용했다.
한 봉지에 6개가 들어 있으며 전자레인지로 약 3분간 조리할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샤오롱바오에 와사비를 적용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616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27%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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