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6:45:03
  • -
  • +
  • 인쇄
1496명 학위 취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1일 원광대학교 학생회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학부 1450명, 대학원 46명 등 1496명이 학위를 받았다.

 

▲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번 행사에는 김윤철 총장을 비롯해 원광학원 오은균 이사장, 최원오 총동문회 회장, 각 학과 교수진, 졸업생과 가족, 재학생 및 동문 등 70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설명기도(원불교학과 김은희 학과장) ▲학사보고(신정원 교무처장) ▲축사(김윤철 총장) ▲치사(원광학원 오은균 이사장) ▲학위수여 ▲시상 ▲송사(동양학과 박상수 학생회장) ▲답사(언어치료학과 박정훈) ▲폐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전 행사장에는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졸업생들로 붐볐다. 캘리그래피 부스에는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차(茶)문화경영학과 총학생회가 마련한 찻자리 이벤트와 스티커 사진 및 즉석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돼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오은균 원광학원 이사장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한 졸업생이 아니라 사회적 소명을 품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처하는 곳마다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살아 사회 곳곳에서 존경받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윤철 총장도 축사를 통해 “졸업은 어렵고 힘든 한계를 극복하고 배움의 가치를 몸소 증명해 온 자랑스럽고 성공적인 여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변화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며 더 큰 도약을 향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매년 졸업생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는 ‘WDU 졸업스토리 공모전’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언어치료학과의 박정훈 학우, 우수상은 사회복지학과 이학관 학우, 전통공연예술학과의 손혜리 학우, 언어치료학과의 김수정 학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위수여식이 이후에는 학과별 모임이 이어졌다. 교수진과 동문, 가족들은 한자리에 모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위한 입학식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입학식은 ▲식전 영상 ▲입학식 ▲학과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뷰티 신상 총출동"…다이소, ‘Daiso-DAY 소문난 뷰티 신상’ 행사 개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다이소가 온라인몰을 통해 뷰티 브랜드 신상품과 인기 브랜드를 한데 모은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뷰티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성다이소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소문난 뷰티 신상’ 행사를 열고 약 290여 종의 뷰티 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뷰티

2

수이즈, 어린이 전용 스노클링 세트 출시…안전성·착용감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수영용품 전문 브랜드 수이즈(SUIZ)가 안전성과 착용 편의성을 강화한 어린이 전용 스노클링 물안경 세트를 선보이며 여름 물놀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수이즈는 어린이를 위한 전용 스노클링 물안경 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수이즈는 동양인 얼굴형에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설계와 2중 밀착 구조를 적용한 스노클링 마스크 및 프리다이빙

3

"고객과 함께한 100년"…유한양행, 김선태 협업·사회공헌 나선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인기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전개하며 고객과의 소통 및 사회공헌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최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상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