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제분협회는 5일 정기총회에서 국내 제분업계의 밀가루 가격 담합과 관련, 국민에게 큰 실망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이사회 전원이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른 제분업계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것으로, 협회 회장, 부회장 및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즉각 이사직에서 물러나는 형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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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협회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이사회 전원 사퇴를 통해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정도경영으로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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