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국립환경과학원과 스마트 통합환경관리체계 맞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0-25 17:35:17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하림이 정부의 '스마트 통합환경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지난 24일 서울스퀘어에서 서불 하림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박수성 롯데케미칼 생산본부장, 박춘식 이보엠텍 대표 등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환경관리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MOU가 체결됐다.
 

▲ (왼쪽부터) 롯데케미칼 박인철 상무, 이보엠텍 박춘식 대표, 국립환경과학원 전태완 부장, 세기 지명하 대표, 하림 서불 이사 [사진=하림]

 

이번 협약식은 '2050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한 배경과 함께 시범사업을 소개하고 AI 및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관리기법 공동연구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진행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스마트 통합환경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방지 시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오염물질 발생을 예측·분석해 최적의 운전조건을 도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하림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최신 환경관리기법을 지원받고 이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오염물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자발적 관리 유도 방안을 마련해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오염물질 저감방안을 도출하겠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성공적인 환경관리모델을 구축하고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를 전사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26일 출시…박지현 쇼케이스 깜짝 등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오는 8월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날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과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 서비스 운영 방향 등을 공개했다. 게임은 8월 26일 낮 12시

2

HMM,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상선체험'…해운·물류 현장 직접 경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회사는 7일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신항 HMM터미널(HPNT)을 찾아 선박과 항만 운영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약 400m 길이의

3

K뷰티 판 바꾼 한국콜마…닛케이 'TSMC 모델' 극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 화장품 수출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선 가운데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K뷰티 성장의 핵심 배경으로 ODM 중심의 수평분업 구조를 지목했다. 특히 한국콜마를 반도체 산업의 TSMC에 빗대며 빠른 제품 개발과 생산 전문성이 브랜드 확장의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7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닛케이는 최근 서울 서초구 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