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올인원 협업도구 ‘두레이’ 공공기관 100여 곳 도입 달성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17:36:18

[메가경제=이준 기자] 엔에이치엔 두레이(NHN Dooray!, 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올인원 협업도구 Dooray!(두레이)를 공공기관 100여 곳 도입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분야 점유율 1위 자리를 굳힌 두레이는 협업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를 수행하고, 고객사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그래픽=NHN두레이

 

NHN 그룹사의 내부 업무 채널로 출발한 NHN두레이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외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1년 공공시장에 뛰어 들어 서울대, KAIST, ETRI, 한국은행 등 굵직한 주요 국가 공공기관에 두레이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서비스하며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최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추진하는 ‘2023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용모델 사업’에 공급사로 참여하며 SaaS 전환 수요가 있는 다수의 기관에 두레이를 공급하게 되면서 공공기관 100여 곳 도입이라는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두레이는 공공기관의 업무망에도 최초로 협업도구를 도입했다. 올해 5월 한국에너지공단, 도로교통공단은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 통과 후 두레이를 도입하였으며 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전력기술,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도 업무망 내 두레이 도입을 앞두고 있다. 

 

두레이가 SaaS 도입이 어려운 공공기관의 벽을 허문데에는 강력한 보안성이 주효했다. 두레이는 정보보호인증을 받은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어 탄탄한 서비스 환경을 자랑하며,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주관하는 CSAP(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SaaS 표준 등급을 획득했다. 공공 외부망 뿐만 아니라 공공 업무망에도 협업도구를 서비스할 수 있는 곳은 CSAP 표준 인증을 받은 두레이가 유일하다. 두레이는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에서도 최고 수준인 'GOLD' 등급을 취득한 바 있다. 

 

두레이는 업무도구(프로젝트) 중심의 올인원 협업도구로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캘린더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에 전자결재까지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개방적이고 유연한 환경에서 제공되는 협업 서비스들은 공공기관별 특장점에 맞춰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고안됐다. 특히 이메일로 업무를 진행할 경우 업무도구(프로젝트)로 등록해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과 이와 연동되는 소통 중심의 메신저는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게 NHN두레이 설명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