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사내 임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 도입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13 18:00:14
‘긴급 상담 헬프 데스크’ 24시간 운영

DL그룹이 임직원들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돕고자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사내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겪는 직장 내 대인관계, 업무 등과 개인적인 정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상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다.
 

▲ DL그룹 임직원이 전문 심리 상담사에게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DL그룹 제공]

 

돈의문 디타워 사옥에 근무하는 DL그룹 임직원들은 전용 사이트를 통해서 원하는 날짜에 심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심리 상담원과의 대면 상담과 모바일 비대면 상담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상담 헬프 데스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DL은 임직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마음 치유 정보도 주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매월 스트레스 관리 칼럼과 우수 상담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DL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해결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프리미엄 차세대 독감 백신 선점…GC녹십자·오시백스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프랑스 백신 개발기업 오시백스(Osivax)와 차세대 독감백신 공동 개발에 나선다. 기존 계절독감 백신에 범용 독감백신 후보물질을 결합한 복합 백신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내 상용화 독점권과 글로벌 공급·로열티 기반의 수익 구조도 확보했다. GC녹십자는 오시백스와 차세대 독감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2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로, 지난달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쿠키런: 크럼블은 이용자 수 또한 250만명을 넘

3

교원그룹 빨간펜, AI 시대 독서 관리 ‘마이씽킹랩’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 빨간펜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인별 독서 수준에 맞춘 방문형 독서 관리 상품을 선보인다.교원그룹 빨간펜은 오는 9월 1일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향상을 돕는 ‘마이씽킹랩’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성형 AI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확산하면서 정보를 단순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