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바이벌 SF호러 ‘칼리스토 프로토콜’ 글로벌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02 18:06:59
  • -
  • +
  • 인쇄
뉴욕‧런던 랜드마크에 글로벌 광고 공개

크래프톤 산하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2일 글로벌 출시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2320년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에 퍼진 정체불명의 전염병으로 인해 벌어지는 생존 스토리를 담은 SF 호러 게임이다.
 

▲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의 '칼리스토 프로토콜' 홍보 영상 [크래프톤 제공]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4와 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콘솔‧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PC로 플레이할 수 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개발한 글렌 스코필드 SDS 대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긴장감, 그리고 잔혹성을 바탕으로 개발됐다”며 “여기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가미돼 이용자들에게 강력하고 스릴 넘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생존을 위한 처절한 고군분투’의 느낌을 잘 살리기 위해 타 호러 게임과 달리 근접과 원거리 전투를 적절히 섞은 것이 특징이다.

총기와 스턴 곤봉, 그립(중력을 이용한 무기) 등의 다양한 무기를 이용해 괴생명체들과 전략적으로 싸워야 하는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이 장르‧플랫폼에 대한 한계 없는 도전을 지속해온 글로벌 게임사로 입지를 굳게 다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호러 게임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이 게임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공포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SDS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인게임과 플레이 영상을 담은 홍보 영상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공개했다.

이외에도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전광판과 미국 북미프로풋볼에 중간 광고로 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데이터랩 "밀폐공간 사고, 이제는 AI가 먼저 감지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산업 현장의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하는 질식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낡은 가스 측정 장비와 수기 작업허가서의 허점을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로 보완한 통합 안전 솔루션이 등장했다. 밀폐공간 IoT(사물인터넷)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데이터랩(Air Data Lab)은 밀폐공간 작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한 A

2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1호 지시’로 교통 정체 해소 결재… 의성로 등 용역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현장 중심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건 부산 북구가 주민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고질적 교통난 해결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택했다. 부산 북구청은 정명희 북구청장이 취임 후 첫 업무 지시(1호 지시사항)로 ‘의성로·백양대로·덕천로 교통체계 개선 용역’을 결재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주민 불편이

3

서태경 사상구청장, 장마철 호우 대비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긴급 점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동시에 장마철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지자체들의 재난 예방 및 현장 안전 관리에 무게추가 실리고 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장마철 기습 폭우에 대응키 위해 3일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5호선 건설 공사 현장과 인근 하수시설 준설 현장을 방문해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