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광진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협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5-23 18:11:01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광진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 롯데건설 김병근 건축사업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김경호 광진구청장(왼쪽 두 번째) [사진=롯데건설]


이번 협약은 광진구·광진복지재단·주거돌봄협동조합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내달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장애인 가구 9곳에 집수리를 지원한다. 도배, 바닥재 정비, 전기, 조명, 창호 교체와 벽체 단열 등 대상자의 주거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관별로 역할을 정해 효율성을 높였다. 롯데건설은 사업에 필요한 자금과 인력, 물품 등을 제공한다. 구는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수행하고, 광진복지재단은 사례관리와 민관 네트워크 발굴, 주거돌봄협동조합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대상 가구를 관리하기로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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