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 "아내가 날 좋아했던 첫번째 이유 몸매..." 운동 삼매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10:33: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심형탁이 아내 사야를 위한 색다른(?) ‘사랑꾼 행보’를 이어가 MC군단의 응원과 만류를 동시에 이끌어낸다.

 

▲ 25일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사야와 심형탁 부부가 찜질방 데이트에 들어간다. [사진=채널A]

 

2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87회에서는 심형탁과 사야의 슬기로운(?) 부부 생활이 펼쳐진다.

 

이날 심형탁은 신혼집에 꾸며놓은 ‘피트니스 룸’에서 과한 신음(?) 소리를 내며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를 본 스튜디오 MC군단인 이승철, 한고은, 장영란, 문세윤은 “요새 입금된 것이 있어요?”라고 차기작 준비를 하는 것인지 묻는다. 그러자 심형탁은 “입금된 건 없지만 아내를 위해 매일 운동하고 있다”면서 “사실 사야가 저를 좋아했던 첫 번째 이유가 몸매였다”고 파워당당하게 밝힌다. 특히 ‘007 시리즈’ 주인공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뒤이어 심형탁은 앞서 실패했던 사야의 생일 이벤트를 만회하기 위해 ‘한우 케이크’를 깜짝 선물한다. 또한 가을맞이 대청소에 돌입하는데 아내에게 “심씨(심형탁 애칭)가 할게. 가만히 있어. 아무것도 하지 마”를 ‘무한 반복’한다. 하지만 청소를 할수록 점점 집안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사야는 남편을 노려보고, ‘멘토’ 한고은 역시 “자꾸 저러면 화난다. 정말 (형탁이는) 우리 신랑과 너무 닮았어”라고 맞장구친다.

 

우여곡절 끝에 청소가 마무리 되자, 사야는 “땀이 나서 찜질방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심형탁은 아내와 함께 곧장 찜질방으로 향한 뒤, 양머리까지 하며 ‘꽁냥꽁냥’ 모드를 풍긴다. 또한 심형탁은 사야에게 “얼굴에 땀 난 것도 귀엽다”며 ‘하트뿅’ 눈빛을 보낸다. 사야는 “배우네~ 완전 배우다”라고 호응해 달달함을 한도초과시킨다. 하지만 핑크빛 무드도 잠시, 두 사람이 무언가를 시작하자 급반전된 분위기를 풍긴다. 급기야 이승철은 “안 돼. 싸우겠다”며 과몰입 하고, 한고은과 장영란도 “저거 저러다 진짜 싸워요~”라고 우려를 폭발시킨다.

 

과연 심형탁 부부가 찜질방에서 무슨 반전 상황을 맞은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우당탕탕’ 신혼 라이프는 25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노랑풍선, 씨엠립 직항 타고 캄보디아 겨울여행…5성급 호텔·앙코르 유적 한 번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겨울철 캄보디아 여행 수요를 겨냥해 씨엠립 직항편을 활용한 한정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항하는 트리니티항공 씨엠립 직항편을 활용해 캄보디아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12월부터 2월까지 건기에 해당한다. 특히 씨엠립은 이 시기 강수량이 비교적

2

장가계만 가던 중국 여행 달라졌다…모두투어, 샤먼 예약 52%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겨울철 중국 여행 수요를 겨냥해 도시별 관광 콘텐츠와 현지 체험을 앞세운 상품 확대에 나섰다. 전통적인 자연경관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미식과 문화, 도시 관광 등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상품을 강화해 중국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모두투어는 중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을 강화했다

3

서울시, 건물 신재생에너지 확대…연간 3811GWh 생산 기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가 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적용을 확대하면서 최근 5년간 건축심의를 받은 건물의 예상 연간 에너지 생산량이 3811GWh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화력발전소 연간 발전량의 1.5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건축물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이 설계 단계에서 구체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