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18 18:44:25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8일 전했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씩 약속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왼쪽 두 번째)가 18일 임직원들과 함께 고고챌린지에 동참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은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GO! 머그컵 사용 생활화하GO!'를 실천 문구로 정하고, 이번 챌리지 참여를 계기로 전 임직원에게 머그컵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일회용품을 줄이는 취지의 사내 캠페인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일상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호석유화학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백종훈 대표는 다음 주자로 안재호 한국제지 사장과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사장을 추천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2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3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5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