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이다은 "자퇴 후 남친과 동거하다 16세에 임신" 충격 사연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10:52: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고딩엄빠4’의 MC 박미선-서장훈-인교진이 ‘고딩엄마’ 이다은의 안타까운 사연에 단체로 답답함과 충격을 호소한다.
 

▲ 15일 방송하는 '고딩엄빠4'에서 16세에 임신한 이다은의 충격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MBN]

 

15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41회에서는 17세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이다은이 출연, 아이를 출산하기까지의 스펙터클한 사연과 현재의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펼쳐진다.

 

먼저 재연드라마를 통해 이다은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남자친구와 곧장 동거를 시작해, 만 16세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운을 뗀 뒤, “이후 산부인과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난소에 혹이 있다면서 자칫 산모와 아이 모두가 위중할 수 있다’고 해서 난소 혹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어, “담당 의사가 혹을 발견 못해 터졌으면 내가 죽었을 수도 있는데, 아이 덕분에 빨리 발견한 것이라고 했다. 내 생명을 구해준 아이를 낳아 길러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인다. 

 

그러나 미성년자라 혼인 신고도 못한 채 응급 수술로 아이를 출산한 이다은은 “아이 아빠가 어느 순간, 인터넷 도박에 빠져 돌변했고, 자꾸 돈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도 날 폭행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 MC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혜정 등을 충격에 빠뜨린다.

 

더욱이 이다은은 “남편의 폭력을 피해 아이와 밖에 나와 있는데. 평소 아이를 잘 봐주던 남편의 직장 동료와 우연히 마주쳤다”며, “남편의 직장 동료가 내 얼굴 상처를 보고 남편의 폭행을 알아차렸고, ‘같은 일이 벌어지면 연락을 달라’며 자신의 연락처를 줬다”고 해 또 다시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불행히도 얼마 후 이다은은 이 남성에게 S.O.S를 치게 돼 두 사람은 재회했고, 이 같은 상황에 서장훈은 “이게 말이 되냐”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박미선 역시 “말이 되어 가네”라고 씁쓸해 하며 “우리의 예상이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고 속상해한다. 이혜정은 “낭떠러지에서 손 잡아 줄 사람이 없으니까…”라고 이다은에게 깊이 몰입해 눈물을 쏟는다.

 

이다은이 남편의 폭력을 피해 남편의 직장 동료에게 S.O.S를 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무엇인지와 그 후의 이야기, 이다은의 현재 고민과 일상은 15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4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넥써쓰, 원스토어 효과 본격화…상반기 매출 174억원·순이익 흑자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는 4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74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58억원, 영업손실은 5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1억원으로 원스토어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2

女흉통환자 검사부터 밀렸다…국내 첫 실태 확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운동부하심전도검사를 적게 받는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질환 위험 수준이 비슷해도 여성의 검사 가능성이 낮아, 진단 단계에서부터 성별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4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따르면 유하영·박성미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18개 심혈관센터 자료를

3

영도구, 폭염 취약 170가구에 여름용품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영도구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17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용품 지원과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영도구는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비롯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영도구는 부산 지역 지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