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오현아 "만삭에 PC방 심야 알바까지 해"...서장훈 탄식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10:33:5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청소년 엄마’ 오현아가 “변하지 않는 남편을 포기한 지 오래됐고,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연과 함께 두 아이를 독박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 18일 방송하는 '고딩엄빠4'에서 오현아가 만삭에 PC방 알바를 한 사연을 고백한다. [사진=MBN]

 

18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13회에서는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오현아가 출연해, 남편과의 오랜 갈등 및 숨은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펼쳐진다.

 

먼저 오현아는 재연드라마를 통해 “부모님이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반대해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며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커리어를 포기하고 아이를 먼저 임신했다”는 사연을 밝힌다. 그런데 오현아는 “출산을 코앞에 두던 시점, 운전면허를 따겠다며 지방으로 내려간 남편은 무려 한 달 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결국 남편 대신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만삭의 몸으로 PC방에서 야간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탄식을 자아낸다.

 

이어 남편 없이 홀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오현아는 “밤마다 술자리를 즐기던 남편과 갈등을 봉합했느냐”는 3MC 박미선-인교진-서장훈의 질문에 “이미 포기한 지 오래됐다”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그러면서 ‘고딩엄빠4’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새 출발을 준비 중”이라고 답한 뒤, 현재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른 아침, 오현아는 첫째의 등원 준비와 신생아인 둘째 아이를 돌보느라 정신없는 모습이다. 반면 남편의 흔적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MC들은 “남편은 어디 갔어?”, “결국 이혼한 거야?”라고 묻자, 오현아는 “둘째를 낳고 두 달 만에…”라며 예상치도 못한 고백을 이어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오현아와 남편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청소년 엄마’ 오현아의 고민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은 18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26일 출시…박지현 쇼케이스 깜짝 등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오는 8월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날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과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 서비스 운영 방향 등을 공개했다. 게임은 8월 26일 낮 12시

2

HMM,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상선체험'…해운·물류 현장 직접 경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회사는 7일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신항 HMM터미널(HPNT)을 찾아 선박과 항만 운영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약 400m 길이의

3

K뷰티 판 바꾼 한국콜마…닛케이 'TSMC 모델' 극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 화장품 수출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선 가운데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K뷰티 성장의 핵심 배경으로 ODM 중심의 수평분업 구조를 지목했다. 특히 한국콜마를 반도체 산업의 TSMC에 빗대며 빠른 제품 개발과 생산 전문성이 브랜드 확장의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7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닛케이는 최근 서울 서초구 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